항해 일기장
항해 3주차
다행히 이번주는 풀어지지는 않았다. 가장 빨리 짧게 공부한게 12시간이었으니까. 평소에는 꼭 15시간씩은 채운다. 이렇게 열심히 사는게 실업수당 받으면서 아무것도 안하던 때보다 보람차고 즐겁고 감사하고 행복하다. 항해 강의는 솔직히 좀 어렵다. 그래서 node.js 교과서라는 책을 샀고 이제 이걸 보면서도 공부해보려 한다. 일요일에도 공부하러 왔는데 40명씩은 꼭 있더라 잘하는 사람들이 더 독한것 같다. 여기도 빈익빈부익부로구나. 그래도 난 그들을 뚫고 제일 잘하게 될거다. 오늘 시발 점심먹고 풀스트레이트로 깔끔하게 3시간을 자버려서 기껏 맞춘 생활패턴이 박살났다. 병신 다시 맞춰봐야지. 다른 분들은 운동을 안하신다는데 어찌 그러지? 난 근력운동 이틀만 쉬어도 목과 허리가 아프고 유산소 3일만 쉬어도 심..
2021. 10. 4. 03:11